‘남에게 뒤쳐짐’이 불안해 개발자 부트캠프까지 신청했던 10년차 UXUI 디자이너는 이제 남이 아닌 나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정답지를 쓰기 시작했다.
프로덕트명 :
리프레임드(Reframed) - AI시대, 사회가 제시하는 정답 대신 나의 본질로 만드는 진짜 정답지
프로덕트 제작 의도 :
AI 시대에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이들에게 ‘나’라는 나침반 찾기를 제안합니다. 타인의 정답지를 베끼는 삶을 멈추고, 나만의 고유성과 경험을 재료 삼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리프레임하는 구체적인 여정을 기록합니다.
프로덕트 대표의 닉네임과 직업 :
김장군 ㅣ UXUI 디자이너 ㅣ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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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AI 시대, 사회적 정답 대신 나의 본질로 만드는 진짜 정답지
[1화] 타인의 정답지에서 내 안의 정답으로
[2화] 나만의 관점을 기록하기
[3화] 내가 잘 하는 일(키워드)을 세상의 쓸모로 연결하기
[4화] 공개 예정
[5화] 공개 예정
프로덕트 대표 ‘김장군’ 인터뷰
Q: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5년 전 부터 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잠식되어 있었습니다. 뒤처지면 끝이라는 공포에 매달 수십만 원을 교육비로 쏟아붓는 ‘에듀푸어’로 살며 사회적 정답에 저를 억지로 끼워 맞추곤 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중에 주변인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을 연달아 겪으며 삶의 유한함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내 삶은 정말 내 것이 맞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나를 갉아먹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저와 닮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그동안 제가 시도한 여정들이 작은 위로와 힌트가 되길 바라며 이 큐레이션을 시작합니다.
Q: 누구에게 어떤 변화를 바라고 만든 콘텐츠인가요?
막연한 미래가 두려워 무작정 사회의 속도와 기준에 맞추기만 하시던 분들이 시선을 내부로 돌려 자신만의 고유한 조각들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찾아낸 조각들을 힌트로 ‘내가 없어도 되는 세상’이 아닌 ‘나여야만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삶으로 변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Q: 이 프로젝트는 당신에게 어떤 실험이자 도전이었나요?
1.
내가 살아온 점들이 타인의 불안에 '실질적 레퍼런스'가 되는지 확인하는 실험 : 사회가 정해준 성공의 기준이 아닌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것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유효한 경험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넘어, 저라는 사람의 시도가 누군가에게는 실질적인 용기와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직업의 이름표를 떼고 '나라는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도전 : '디자이너'라는 익숙한 타이틀을 떼고도 세상과 소통하고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검증하고 싶습니다. 이번 큐레이션을 통해 저만의 경험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공감을 얻고, 또 어떤 새로운 협업의 기회로 이어질지 그 확장성을 확인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Q: 당신은 어떤 일을 해온 사람이었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변하고 있나요?
누군가 정해준 기준에 맞춘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만 몰두하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사회가 요구하는 속도가 아닌 저만의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모니터 너머의 세상과 직접 호흡하며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나아감으로써, 직업의 이름에 갇히지 않고 저만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Q: 누군가 협업을 제안한다면 어떤 이유이길 바라나요?
제가 바라보는 세상의 관점과 활동에 공감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의 본업인 UXUI 디자인을 비롯해서 접근성 프로젝트,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기획 그리고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문화 예술 프로젝트까지. 정해진 경계에 갇히지 않고 고유한 점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의 협업 제안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Q: 이 시리즈가 끝난 뒤 당신의 다음 계획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모니터 밖에서의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제가 추구하는 환경을 단단히 구축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큐레이션을 통해 만난 분들과 건강한 연대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서 각자 고유함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워크숍이나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찍을 수 없었던 점들을 함께 찍어 나가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고유함으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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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대표자 : 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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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란란클래스’ 수강생의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UXUI 디자이너가 자신의 프로덕트를 만들어 PMF를 찾는 과정을 거치며 비즈니스 관점과 사용자 데이터 해석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