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데이터로 근거 있는 UX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감이 아닌 사용자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하고 싶으신가요? 비즈니스 관점으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정작 실무에서는 그 능력을 얻기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이 코스가 딱이에요. 두 가지 능력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거든요!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현실 맞춤편 데이터 드리븐 역량 키우기 코스!
수업안내
데이터 활용 능력은 ‘질문’에서 나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이걸 배우는 시간입니다. 이 코스는 화면을 그리지 않아요. 화면이 나오기까지의 근거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해요. ‘기술’을 배우는게 아닌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시간이에요. 능력은 그래야 생기거든요.
1:1 개인 과외와 소규모 그룹 과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① 1:1 초밀착 개인 과외 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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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식 : 1:1 개인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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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경력 2년 이상의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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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3~16회 (개인 숙련도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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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방식 : 온/오프라인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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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 고객님의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날짜를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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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인 과외의 장점 : 나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 깊고 풍부한 배울거리, 나의 학습 속도에 맞춘 속도 조절, 당장 회사의 업무 고민 해결이 가능해요.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커리어 고민도 함께 나누고 방법을 찾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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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상담을 통해 안내드려요
이런걸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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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라도 제대로 문제 정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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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데이터 확보 못해도 직접 퍼널 설계 하여 문제 예측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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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퍼널 데이터 확인으로 문제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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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뷰나 설문조사 없이 데스크 리서치만으로 사용자를 깊게 이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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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뷰나 설문조사 없이 데스크 리서치만으로 문제의 이유 유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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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경험 일치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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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으로 프로덕트 디자인을 설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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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정성 데이터로 문제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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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로 이벤트 직접 수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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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로 이벤트 직접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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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한 데이터 해석을 위해 직접 데이터 정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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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진짜 쓸모있는, 기능의 함정을 파악하게 해주는 페르소나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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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우수수 뽑는 인터뷰, 설문조사 질문 설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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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습하는 인터뷰 or 설문조사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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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데이터로 인사이트 내는 방법
이렇게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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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전, 킥오프 미팅을 통해 개인의 특성과 히스토리를 파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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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쓰일 프로젝트는 2개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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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에 다 담지 못한 상세한 구성은 킥오프 미팅때 안내해드려요. 특히 1:1 개인과외는 개인에게 최적화되는 맞춤형이라 순서나 구성이 변경될 수 있어요.
② 소규모 그룹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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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식 : 소규모 그룹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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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경력 2년 이상의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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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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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방식 : 온/오프라인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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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 주 1회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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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과외의 장점 : 멤버들과 같은 속도로 배우다 보면 서로에게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실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할 때 어떻게 리서치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지에 대해 짧고 굵게 배울 수 있어요. 수업료의 부담도 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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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상담을 통해 안내드려요
이런걸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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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라도 제대로 문제 정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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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데이터 확보 못해도 직접 사용자 퍼널 설계 하여 문제 예측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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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뷰나 설문조사 없이 데스크 리서치만으로 사용자를 깊게 이해하는 방법
•
사용자 인터뷰나 설문조사 없이 데스크 리서치만으로 문제의 이유 유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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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경험 일치시키는 방법
이렇게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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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전, 개별 킥오프 미팅을 통해 개인의 특성과 히스토리를 파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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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쓰일 프로젝트는 1개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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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에 다 담지 못한 상세한 구성은 개별 킥오프 미팅때 안내해드려요.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 되기’ 코스의 고객님들 변화, 자세하게 들어보세요.
**영 (3년차 /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로 디자인 의사결정 역량 키우기
❝ 란란님! 이전 기획할때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란란님에게 배운대로 '사용자 관점 시장 조사'부터 진행하기위해 해당 기능 관련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 서치하고 질문해보니 실제 사용자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명확해지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막막하고, 제약이 많던 주제라 정말 하기 싫었는데, 진짜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알게되니깐 제 기획에 근거가 생기고 자신감이 점점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수업 전에는 다른 강의들과 똑같은, 내가 이미 알고있는, 또는 나의 지금 상황과 다른 내용으로 현재로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없는 정보를 줘서 괜히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첫 수업 하자마자 기존에 했던 걱정과 불안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사용자를 이해하는 방법을 아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사용자의 의사 결정 기준을 어느정도 알게 되어서 진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일 하는게 조금씩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배운걸 과제로 하면서 지금 우리 회사의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깊게 파게 되었는데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그냥 생각, 말로만 듣던 우리 사용자의 특성을 실제 데이터와 우리 내부 데이터가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데이터를 더 잘 알고싶어졌습니다! ❞
**수 (1년차 /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로 디자인 의사결정 역량 키우기
❝ 내가 어디서 어떤 데이터를 봐야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업무할 때 배운걸 많이 사용하는 제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요.
프로덕트 만들기 전에 무작정 만드는게 아닌 사용자의 행동을 설계하고, 그에 맞게 데이터를 쌓아놓고, 사용자의 행동을 명확하게 그려나가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수업 내용이 쉽진 않지만 비즈니스 관점도 배우고 사용자 데이터 보는 시점과 관점도 그냥 일방적으로 듣는게 아닌 제꺼에 적용하면서 배우니까 수업 재미있어요. ❞
❝ 앞으로 사용자를 세그먼트 어떻게 사용할지 배움으로서 너무 추상적으로만 솔루션을 도출하는게 아니라 좀 더 정확하게 가설을 세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무작정 만드는게 아닌 사용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 설계해서 데이터도 거기에 맞게 쌓아 사용자의 행동을 명확하게 그려나가면서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비즈니스 로드맵 배운것도 회사에서도 쓸모있을 것 같아요. 수익화 관점에서 도움될지 판단할 수 있어서 디자인 적용 시 비즈니스 관점에서 맞는 전략인지 판단 가능할듯 해요.
아마 전 회사에서 이걸 적용했다면 저도, 회사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연 (6년차 / 인하우스, 에이전시 UX/UI 디자이너)
데이터로 디자인 의사결정 역량 키우기
❝ 수업 전에는 무기력한 상태여서 수업이 벅찰까봐 무서웠어요. 내가 또 나를 이렇게 발전시키려는 상황에 놓긴 했는데 지금의 내가 이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새로운걸 습득해야 하는 과정이 옛날에는 좋아서 했는데 지금은 에너지가 너무 소진된 상태여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런 걱정.
근데 이젠 걱정 없어요. 이렇게 알찬 수업은 처음이에요. 지금은 의욕 만땅입니다. 수업 방식도 제가 그동안 알던 수업 방법이 아니어서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이랑 하는건 뭐든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하면서 수업에 들어와요.
앞으로 일할 때 제 모습이 무조건 달라질 것 같아요.
오늘 배우면 ‘아, 이거 또 어디에 어떻게 써먹지?’ 이러고 있어요. 써먹는게 재밌으니까 머리 쓰는것도 재밌어요.
얼마 전에도 업무 제의를 받았는데 사실 저는 자신이 없었거든요. 거절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배운거 적용하는 것 만으로도 방향이 보여서 ‘오, 그럼 내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
❝ 그동안은 회사에서 종종 상대방을 귀찮게 하는 것 같아 질문을 포기한적도 많았어요.
근데 이렇게 방향성이 명확히 생기면 질문이 뾰족해져서 질문을 안할수가 없네요.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하는지 아니까 데이터 보고 싶어서 질문이 두렵지 않는 느낌.
다음 회사는 이런게 먹히는 협업자 들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자이너들이 이런 생각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었어요. 하는 방법도 모르지만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수업 아니었음 계속 생각 못했을 것 같아요. ❞
**인 (4년차 /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로 디자인 의사결정 역량 키우기
❝ 업무적으로 보면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하나가 주어지면 ‘이건 뭐부터 진행하자’ 이런 걸 아는 사람. 스타트부터 끝까지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요.
대학교에서 그런거 안알려줬거든요. 더블다이아몬드 이런것만 있었는데 정작 실무에선 쓰지도 않고... 인터뷰도 하긴 해봤지만 정량 데이터는 다뤄본적도 없었고, 정성 데이터도 그냥 깔짝깔짝? 깊게 배운적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회사 일 하면서 계속 강의를 찾아다녔는데 뭔가 이론만 알려주고 내 상황이랑 다른 느낌… 모두 불만족스러웠어요. 답답했구요.
그러다 란란클래스를 알게 됐는데 ‘이거다’ 싶더라고요. 수업에서 배운걸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실무랑 이어지니까 확실히 좋았어요.
사실 수업 전에는 문제 정의를 어떻게 할까가 제일 고민이고 문제였어요. 수업에서 문제 정의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배워가며 실무에 제대로 시도도 해보고 하니 문제 정의 능력이 활실히 발전했다고 스스로 느껴요.
지금의 저는 처음 원했던 모습으로 프로덕트 전략을 짜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
❝ 진도만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제가 이해해야지 다음에 활용할 수 있잖아요. 이해 못했는데 제가 마음 급하다고 넘어가 봤자 어차피 내가 결국 이걸 또 할텐데, 내가 해내야만 하는 건데…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는건 결국 저에게 크게 도움이 안되니 무조건 빨리빨리 하는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쌤 수업은 그래서 좋아요. ❞
혹시 이런 상태이신가요?
아래 체크에서 5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데이터로 디자인 의사결정 역랑 키우는 코스’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지금 무료 상담 문의를 해보세요!
편하게 문의주세요.
제 수업으로 해결해드릴 수 있는 고민이라면 제 수업을 추천드리지만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아요.
상담은 편하게, 결정은 천천히~